[대구일보] 스토리로 만나는 경북 문화재 (8) 하회선유줄불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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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각광 받고 있는 하회마을을 오랜만에 찾았다. 당당한 기와집, 옹기종기 둘러앉은 다정한 초가집, 넓고 호젓한 골목길과 함께 이 마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풍산류씨 세거 600년 역사를 간직한 채 흐르는 낙동강이다. 하회(河回)라는 이름이 마을을 안고 도는 물돌이 형세에서 비롯 되었듯 낙동강은 이 마을 형성의 토대이자 하회마을이 생성해낸 문화유산의 원천이었다.
2023-05-14 / 대구일보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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